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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사내 시청률 4.2%|7주 연속 1위, 1회부터 7회까지 시청률 추이 총정리

전설의 사내 시청률 4.2%

전설의 사내가 어느새 7회까지 왔습니다.

8월 26일 방송된 7회 시청률은 전국 유료방송가구 2부 기준 평균 4.2%, 분당 최고 4.6%를 기록했습니다.

숫자만 보면 지난주보다 조금 내려갔습니다.

그런데 기록 하나가 더 눈에 들어옵니다.

7주 연속 종편·케이블 음악 프로그램 시청률 1위입니다.

첫 방송이 잘 나온 뒤 한두 주 화제를 모은 정도가 아니라, 7회까지 매주 같은 자리에서 버티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전설의 사내 시청률은 실제로 계속 올라가고 있는 걸까요?

아니면 초반보다 떨어지고 있지만 여전히 경쟁 프로그램보다 높은 걸까요?

1회부터 7회까지 숫자를 이어놓고 보면 지금 흐름이 조금 더 선명하게 보입니다.

전설의 사내 7회 시청률은 4.2%

8월 26일 방송된 7회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2부 기준 평균 4.2%를 기록했습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4.6%였습니다.

한 주 전 6회는 평균 4.3%, 최고 4.6%였기 때문에 평균 기준으로는 0.1%포인트 낮아졌습니다.

사실상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고 보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7회에서는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와 진시몬, 김용필, 박혜신, 이승윤, 신성, 윤수현, 최우진이 출연했습니다.

과거 직업과 아르바이트 경험을 소재로 무대를 구성했고, 마지막 황윤성과 박혜신의 대결까지 승부가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이번 글에서는 누가 이겼는지보다 시청률 숫자 자체를 보겠습니다.

왜냐하면 전설의 사내 시청률을 검색하면 기사마다 3%대, 4%대, 5%대 숫자가 섞여 나와 조금 헷갈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설의 사내 회차별 시청률은 어떻게 변했을까요?

방송 보도에서 주로 사용하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2부 평균 기준으로 정리하면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회차방송일평균 시청률분당 최고
1회7월 15일4.1%4.5%
2회7월 22일5.1%5.4%
3회7월 29일4.7%5.1%
4회8월 5일4.8%5.1%
5회8월 12일4.6%4.85%
6회8월 19일4.3%4.6%
7회8월 26일4.2%4.6%

첫 방송부터 평균 4.1%를 기록했고 2회에서 5.1%까지 올라가며 현재까지 가장 높은 평균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3회 이후에는 4%대 중반을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래프로 그린다면 아주 가파른 상승세라기보다는 이런 모양에 가깝습니다.

첫 회 4.1%.

2회에서 5.1%로 크게 상승.

그 뒤 4.7%, 4.8%, 4.6%.

최근에는 4.3%, 4.2%.

즉 지금 전설의 사내 시청률을 단순히 “계속 상승 중”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초반에 빠르게 시청층을 확보한 뒤 4%대에서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보는 편이 맞습니다.

전설의 사내 최고 시청률은 몇 회였을까요?

현재까지 평균 시청률이 가장 높았던 방송은 2회입니다.

7월 22일 방송된 2회가 평균 5.1%, 분당 최고 5.4%를 기록했습니다.

첫 회 평균 4.1%에서 불과 일주일 만에 1%포인트가 오른 셈입니다.

당시에는 박현빈, 신성, 강문경, 신승태, 재하, 민수현, 조명섭이 출연해 TOP7과 맞붙으면서 무대 자체의 경쟁 구도가 강했습니다.

3회도 평균 4.7%, 최고 5.1%를 기록했습니다.

성리와 김중연, 하루와 황민우, 장한별과 노지훈 등 친분이 있는 가수들이 함께 등장했던 회차입니다.

4회 역시 평균 4.8%, 최고 5.1%였습니다.

이때부터 가족이 직접 등장하는 무대가 본격적으로 이어졌습니다.

숫자만 보면 2회의 5.1%가 아직 깨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전설의 사내 시청률에서 하나의 관전 포인트는 다시 평균 5%대를 넘어설 수 있느냐입니다.

그런데 왜 어떤 곳에서는 3%대 시청률도 나오나요?

전설의 사내 시청률을 검색하다 보면 같은 회차인데 숫자가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어디에서는 4.8%라고 나오는데 다른 곳에서는 3%대라고 표시되기도 합니다.

잘못된 숫자라고 단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방송 프로그램은 1부, 2부, 3부처럼 구간별 시청률이 별도로 집계될 수 있고 전국과 수도권 기준도 다릅니다.

현재 언론 보도에서 전설의 사내 성적을 이야기할 때는 주로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방송가구 2부 평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사에서 나온 숫자를 비교하려면 기준부터 맞춰야 합니다.

1부 전국 시청률과 2부 수도권 시청률을 놓고

“어? 지난주보다 갑자기 떨어졌네?”

라고 비교하면 애초에 서로 다른 숫자를 보고 있는 셈입니다.

시청률도 체급 맞춰서 싸워야 합니다.

7주 연속 1위라는 건 정확히 어떤 의미일까요?

여기서 한 가지는 정확하게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전설의 사내가 7주 연속 모든 TV 프로그램을 통틀어 1위를 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최근 보도 기준으로는 종편·케이블 음악 프로그램 가운데 7주 연속 시청률 1위를 기록했습니다. 일부 회차에서는 수요일 예능 전체 1위 기록도 함께 언급됐습니다.

이 차이는 중요합니다.

그렇다고 7주 연속 1위 기록의 의미가 작은 것도 아닙니다.

요즘 트로트와 음악 예능은 이미 상당히 많은 프로그램이 경쟁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매주 출연진과 무대 구성이 달라집니다.

한 회에 유명 게스트가 나와 시청률이 확 뛰는 것과 7주 동안 꾸준히 같은 장르 선두권을 유지하는 것은 성격이 다릅니다.

전설의 사내는 현재 후자에 가깝습니다.

2회에서 5%대로 정점을 찍은 뒤 최근에는 4% 초반까지 내려왔지만, 아직 프로그램을 꾸준히 보는 시청층이 상당 부분 남아 있습니다.

5%에서 4.2%로 떨어졌는데 인기가 줄어든 걸까요?

숫자만 보면 이렇게 볼 수도 있습니다.

2회 5.1%.

7회 4.2%.

0.9%포인트 내려왔습니다.

그러면 인기가 빠지고 있다고 봐야 할까요?

현재 7회만 놓고 그렇게 단정하기에는 조금 이릅니다.

3회부터 보면 4.7% → 4.8% → 4.6% → 4.3% → 4.2%입니다.

최근 두 회차에서 조금씩 하락한 것은 맞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8회와 9회의 숫자가 중요해졌습니다.

다시 4%대 중후반이나 5%대로 올라간다면 현재 수준은 자연스러운 회차별 등락으로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계속 3%대로 내려가기 시작한다면 그때는 초반 효과가 약해지고 있다고 해석할 근거가 생깁니다.

현재까지의 숫자만 놓고 표현한다면

“계속 상승 중”도 아니고,

“시청률이 무너지고 있다”도 아닙니다.

가장 정확한 표현은 4%대 시청층을 유지하면서 7주 연속 음악 프로그램 선두를 지키고 있다는 정도입니다.

전설의 사내 시청률이 안정적인 이유는 뭘까요?

숫자만 나열하면 재미가 없습니다.

왜 매주 4% 안팎의 사람들이 계속 보는지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매주 같은 방식의 경연을 반복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3회에서는 친구들이 등장했고, 4회와 5회에서는 가족들이 무대에 올랐습니다.

6회에서는 TOP7의 100일을 기념하는 방송이 진행됐고, 7회에서는 가수가 되기 전 직업과 경험을 소재로 출연자들의 과거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노래는 계속 나오지만 매주 노래를 부르는 이유가 조금씩 달라지는 겁니다.

이 방식의 장점은 분명합니다.

성리 팬은 성리를 보려고 들어옵니다.

장한별 팬은 장한별 무대를 기다립니다.

황윤성이나 정연호, 하루, 이창민, 이루네를 좋아하는 시청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그 주에 김용필이나 진시몬, 박혜신 같은 게스트가 나온다면 기존 TOP7 팬이 아니었던 사람까지 들어올 여지가 생깁니다.

고정 출연진과 회차별 게스트를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가족이 등장한 4회와 5회 시청률도 눈에 띕니다

4회와 5회를 보면 시청자층이 어떤 장면에 반응하는지도 어느 정도 보입니다.

8월 5일 4회는 평균 4.8%, 최고 5.1%.

8월 12일 5회는 평균 4.6%, 최고 4.85%를 기록했습니다.

가수의 노래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부모와 형제, 할머니, 가까운 지인까지 무대에 등장했습니다.

이런 방송은 노래 실력을 평가하며 보는 경연과 조금 다릅니다.

누가 몇 표를 받았느냐보다 가족과 함께 부르는 노래 자체를 보는 시청자가 생깁니다.

특히 프로그램의 주요 시청층을 생각하면 가족 이야기와 익숙한 노래를 함께 보여주는 방식은 상당히 잘 맞습니다.

가수가 무대에서 멋있게 노래하는 것도 좋지만 어머니 한마디에 갑자기 평범한 아들이 되는 순간도 봅니다.

이런 장면은 점수판으로 만들기 어렵습니다.

대신 다음 주에도 채널을 틀게 만들 수는 있습니다.

6회와 7회는 4% 초반, 다음 방송이 중요한 이유

6회는 평균 4.3%, 7회는 평균 4.2%였습니다.

둘 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4.6%였습니다.

즉 최근 흐름만 떼어놓으면 시청률이 조금 내려오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8회가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9월 2일 방송에서는 설운도를 중심으로 한 특집이 예고돼 있습니다.

인지도가 높은 가수를 전면에 내세우는 회차인 만큼 시청률이 다시 올라오는지 확인할 수 있는 구간입니다.

만약 8회에서 다시 4%대 후반이나 5%에 근접한다면 전설의 사내는 특정 회차와 게스트에 따라 움직이면서도 기본 시청층은 유지하는 프로그램으로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4% 아래로 내려간다면 앞으로 제작진도 새로운 카드가 필요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다음 방송은 무대만 보는 재미 외에 숫자를 보는 재미도 생겼습니다.

전설의 사내 시청률, 지금까지의 성적은 나쁘지 않습니다

7회 평균 4.2%.

숫자 하나만 보면 화려해 보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1회부터 다시 놓아보면 그림이 다릅니다.

첫 방송 4.1%.

2회 5.1%.

이후 다섯 회 동안 모두 4%대를 유지했습니다.

그리고 7주 연속 종편·케이블 음악 프로그램 시청률 1위입니다.

그래서 지금 전설의 사내 시청률을 평가한다면 “폭발적으로 계속 상승하고 있다”보다는 “초반에 확보한 시청층을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는 표현이 더 정확해 보입니다.

물론 최근 4.3%, 4.2%로 내려온 부분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결국 다음 숫자가 중요합니다.

8회에서 다시 반등할지.

4%대를 유지할지.

아니면 처음으로 눈에 띄게 떨어질지.

방송을 보는 사람에게는 노래가 중요하지만 프로그램을 지켜보는 입장에서는 시청률도 꽤 재미있는 점수판입니다.

지금까지 7주 동안은 한 가지 결과만큼은 분명합니다.

전설의 사내는 적어도 현재 수요일 밤 음악 예능에서 쉽게 밀려나고 있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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